떡밥위키
최근 변경
최근 토론
특수 기능
파일 올리기
작성이 필요한 문서
고립된 문서
고립된 분류
분류가 되지 않은 문서
편집된 지 오래된 문서
내용이 짧은 문서
내용이 긴 문서
차단 내역
RandomPage
라이선스
IP 사용자
216.73.216.107
설정
다크 모드로 전환
로그인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
ARK: The Center
(r2 문단 편집)
닫기
RAW 편집
미리보기
=== 레드우드 === 타 맵에도 등장하는 붉은 숲. 그럭저럭 살만하며, 맵 최남단에 위치한다. 더 센터의 레드우드에는 많은 양의 철이 넓게 분포되어 있다. 역시 틸라콜레오나 미크로랍토르, 펄로비아같은 낚아채기나 강제하차 능력이 있는 생물을 조심해야 한다. 조용한 레드우드 경치와 '''맵 남쪽을 벽마냥 가로막는 거대한 절벽''', 절벽 꼭대기의 고릴라 모양의 유적과 높이 떠 있는 구름이 펼쳐져 있는 풍경이 일품. 서쪽으로 쭉 가다보면 꼭대기에 왠 건물이 놓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여기가 보스 아레나다. 익스팅션을 제외한 아크의 모든 맵 들 중 바깥에서 보스 아레나를 볼 수 있는 유일한 장소. 운이 좋으면 보스전을 치르고 있는 플레이어와 눈이 마주치는 진귀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아레나 안에서도 바깥 풍경이 보인다. 아레나의 절벽 쪽으로 가면 더 센터의 맵 전경이 펼쳐진다.][* 단, 당연히 두 지역을 왕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맵에서는 보스 아레나 쪽에 근접하기도 전에 자기장에 막힌다.] 지형이 은근히 입체적이고 워낙 외진 곳이라서 PVP에서도 몇몇 부족이 여기 숨어산다. 안쪽 깊숙한 곳에는 알파부족이 거주할만한 커다란 동굴도 존재한다. 위에서 폭포가 떨어지고[* 이 폭포에 가려져서 초심자들이 뭤모르고 지나갔다가 터렛에 맞고 죽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는 폭포가 있는 모든 맵도 다 마찬가지이다. PvP에서 폭포 근처를 지나갈땐 조심해야 한다.][* 다만 여기는 고도가 좀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초보가 굳이 갈 일이 없기는 하다.] 좁은 절벽길로 다리가 나있고 그 아랫쪽으로 강이 있는 구조인데 공격시 타이탄은 좁아서 진입이 불가능하다. 다만 아래 호수쪽으로 나 있는 길은 티타노로 진입이 가능하다.[* 그래도 방심은 금물인게, 이정도 동굴에 사는 부족이라면 최소 서버 내 상위권 부족이기 때문. 온 사방에 설치된 터렛은 티타노도 순식간에 녹인다.][* 여담으로 리마스터 전에는 안쪽이 텅 비어있고 끝에는 손바닥 모양의 그림이 가득한 벽화가 있었으나, 리마스터 이후에는 에버레이션 풍의 동굴로 바뀌었다.] 여담으로 대다수의 레드우드가 많이 크고 두꺼워서 나무 플랫폼을 설치하려 하면 플랫폼의 3분의 1이 가려지는 걸 볼 수 있다. 기본 설치 높이도 아일랜드보다 훨씬 높은 건 덤.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
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CC BY-NC-SA 2.0 KR
또는
기타 라이선스 (문서에 명시된 경우)
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216.73.216.107)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
사용자
216.73.216.107
IP 사용자
로그인
회원가입
최근 변경
[불러오는 중...]
최근 토론
[불러오는 중...]